창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보지속을 꽉 체워주는 느낌이 든다는 굵기와 수십번 쑤셔도 아프지 않는 말랑말랑한 재질과 보지속 끝 자궁입구까지 박아도 잡을 수 있는 부분이 남아있는 길이.. 초대남 자지도 저런 형태이면 정말 좋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