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출근하고 주인님 집에서 혼자 장난감 가지고 놀았어요~ 전날 그렇게 박히고도 또 분수가 분수가~ ^^ 아이 부끄러 ㅋ 맨날맨날 박히는 생각하면서 줄줄 흘리는 꼬미가 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