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01 예전에 남자친구랑 찍었던 영상이에요 처음에는 옷하나 걸치지않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게 어찌나 쑥스럽고 민망했는지 몰라요 ㅎㅎ 지금은 카메라에 저희의 모습을 담는게 괜히 짜릿하고 흥분되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먼저 제안을 해서 찍는 날이 종종있기도해요 이렇게 게시하는건 처음이라 찍을때와는 좀 다른 느낌이있네요ㅎㅎ 이 계정은 저와 남자친구가 공동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